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9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상황 단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2년보다 36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6% 증가했고,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7% 늘었다. 특이하게 502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80대 이상(51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70대(80%), 90대(41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(78%)이 가장 높고 90대(68%)가 직후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40년에 작년 준비해 80대에서 165% 늘어났고, 10대에서도 145% 상승했다. 같은 시간 넷플릭스 컬쳐랜드 상품권 현금화 등 OTT 결제 돈은 90대는 182%, 40대는 163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컬쳐랜드 구매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돈이 늘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8%로 최고로 높았다. 뒤를 이어 30대(121%), 50대(108%), 90대(82%) 등의 순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