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‘스미싱과 ‘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것이다.최근에는 COVID-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춘천에 사는 70대 남성 김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.“아빠,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상품권 소액결제 핸드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습니다”는 뜻이었다.문자와 다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B씨의 핸드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.얼마 있습니다가 A씨의 계좌에선 10만원이 인출됐다.

경찰 직원은 “COVID-19 상태을 사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본인이 확인해서야 한다”고 이야기 했다.